박명수, 변덕스러운 날씨에 뿔났다 "추워지면 제정신입니까" (라디오쇼)[종합]
이날 코너를 진행하기DP 앞서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고민을 듣고 자신이 해결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이제 추워질 것 같진 않다.추워지면 날씨 제정신 아닌거다.어딘가에 이야기해야 한다.세계기상기구(WMO)에 이야기해야 한다.제정신입니까"라며 변덕스러운 날씨에 관한 자기 생각을 이야기했다.
다른 청취자는 박명수에게 "저는 분식집을 하는데 요즘 손님이 없어서 메뉴를 손볼까 하는데 메뉴를 늘릴까요? 줄일까요?"라며 고민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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