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상용망 실증 성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KT,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상용망 실증 성공

SK텔레콤(SKT)은 글로벌 장비 제조사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 등과 협력해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을 상용 환경에서 실증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 등 글로벌 제조사의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을 실제 실내외 환경에서 모두 실증한 것은 국내 이동통신사 중 SKT가 최초다.

류탁기 SKT 인프라기술본부장은 "이번에 상용 환경에서 실증한 가상화 기지국은 SKT의 차세대 인프라 구조 진화 비전인 네트워크 AI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R&D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으로 미래 네트워크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