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 참가를 앞두고 국내에서 소집훈련을 한다.
소집명단에 포함된 26명 중 23명이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 참가 대상으로 선발돼 28일 독일로 떠날 예정이다.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는 최근 대한축구협회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맺은 업무협약(MOU)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