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뛰는 파리생제르맹(PSG 프랑스)이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아스널(잉글랜드)과 격돌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과 인터밀란이 17일(한국 시간) 각각 대회 8강 1, 2차전 합계 점수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누르면서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인터밀란은 바르셀로나와 내달 1일(원정 경기)과 7일(홈 경기) 두 차례 격돌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