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중동 최초 생분해성 플라스틱 생산 프로젝트 참여
삼성E&A가 중동 지역 최초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생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지난 14일(UAE 현지시각) 글로벌 바이오 기업 에미레이트 바이오테크(社)와 ‘팔콘 생분해성 플라스틱 프로젝트(Falcon PLA Project)’ Pre-EPC(EPC 사전업무)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것.
UAE 수도 아부다비의 칼리파 경제자유구역(KEZAD)에 건설되는 이번 플랜트는 중동 지역 최초의 친환경 플라스틱 생산 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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