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연못이 시냇물로 변신'…용산 기와터근린공원 수경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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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연못이 시냇물로 변신'…용산 기와터근린공원 수경시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봄을 맞아 기와터근린공원의 낡은 연못을 수경시설로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설은 지난해 12월 면적 210㎡, 길이 약 50m 규모로 조성됐다.

박희영 구청장은 "청량한 물소리가 흐르는 공원을 거닐며 주민들이 봄을 마음껏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볼거리와 쾌적한 녹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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