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18일 오전 11시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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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18일 오전 11시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식 진행  

헌법재판소가 내일(18일)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퇴임식을 진행한다.

헌법재판관의 임기는 6년으로 두 사람이 퇴임하면 헌재는 19일부터는 7인 체제로 운영된다.

최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두 사람의 퇴임에 앞서 이완규 법제처장,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헌재 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했으나, 전날 헌재는 이들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재판관 9인 전원일치로 인용해 임명 절차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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