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김하성… 드디어 기다리던 복귀 '전망' 나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김하성의 복귀가 오는 5월 말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후 10월 어깨 수술을 받고 지난 1월 탬파베이와 1+1년, 최대 3천 100만 달러(약 439억 원)에 계약했다.
한편 지난해 김하성을 떠나 보낸 샌디에이고가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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