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상반기 별별인문학 ‘실천하는 인문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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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상반기 별별인문학 ‘실천하는 인문학’ 운영

대전 유성구는 평생학습 전문가 4명을 초청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가치를 배우고 하반기 인문학을 직접 기획하는 ‘2025년 상반기 별별인문학- 평생학습! 별들(STARS)에게 물어봐’ 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평생학습 시대의 우리의 배움(공주대 양병찬 교수) ▲도서관에 스며든 내 삶 가까이愛 인문학(대전과학기술대 이선자 교수)의 기조강연과 ▲평생학습 정책과 현장 그리고 트렌드(삶과앎 모두의평생학습 전하영 대표) ▲평생학습과 인문학 오묘한 만남(딩굴딩굴공작소 최정연 대표) 등 함께하는 실천 인문학 특강으로 구성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단순히 듣고 끝나는 인문학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는 참여와 실천형 학습의 출발점이다”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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