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영상으로 1,400만 뷰를 기록한 천재 비트박서 윙이 ‘전참시’에 등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비트박스에 푹 빠진 윙의 흥 넘치는 일상과 그의 작업실이 최초로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윙은 악보가 없는 비트박스 특성상 본인의 소리 연구와 연습의 흔적을 녹음으로 남긴다고 밝히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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