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 뒤 관저서 뭐했나…7일간 수돗물 228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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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뒤 관저서 뭐했나…7일간 수돗물 228톤 써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4일 헌법재판소로부터 파면 선고를 받은 뒤 7일 동안 관저에 머물며 228톤(t)이 넘는 물을 쓴 사실이 드러났다.

17일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서울아리수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총 일주일 동안 관저에서 228.36t의 수돗물을 사용한 점이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이 파면 후 관저에서 사용한 수도 등 공공요금은 세금으로 납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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