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범보수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2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보수 후보 당선’에 공감한 유권자(349명)에게 범보수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한 대행이 29.6%로 나타났다.
‘정권교체’에 공감한 580명에게 범진보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7.4%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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