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글로벌 인천만(IN1000만) 앰배서더’ 최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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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글로벌 인천만(IN1000만) 앰배서더’ 최종 선발

인천시가 인천의 매력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2025년 글로벌 인천만(IN1000만) 앰배서더’를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지난 2024년 우수한 활동을 펼친 10명을 재위촉해 종전 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신규 앰배서더에게 전달하도록 했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된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인천의 역동성과 다양성이 담긴 생생한 이야기가 세계 곳곳에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인천이 세계인이 찾고 싶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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