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싱크홀' 지반탐사 예산 14.6억뿐…추경예산 편성 요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올해 '싱크홀' 지반탐사 예산 14.6억뿐…추경예산 편성 요구

국토부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싱크홀 예방 예산을 편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예산이 부족해 주기적으로 지반탐사를 하기 어려운 문제도 있어 관련 비용을 국고로 보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도 직접 현장조사에 나선다.

17개 시도의 최근 5년(2020∼2024년)간 현장조사 실적을 보면, 서울·부산·경북·울산·광주 5개 시도 외에는 현장조사 사례가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