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 도약 종목 유망주 서예지(광양하이텍고)가 18세 미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예지는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멀리뛰기 결선에서 5m66을 뛰어 3위를 차지했다.
5m66을 뛸 때 바람이 등 뒤에서 초속 3.8m로 불어 서예지의 기록은 '비공인 기록'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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