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을 묻는 질문에 고윤정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과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을 마치고 데뷔 이후 처음으로 푹 쉬고 있다.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라고 말하며 준비해 둔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고윤정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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