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오열, 60억 명당 떠난다…바닥 공사까지 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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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오열, 60억 명당 떠난다…바닥 공사까지 다 했는데

홍현희 오열, 60억 명당 떠난다…바닥 공사까지 다 했는데 코미디언 홍현희가 60억 명당을 떠난다.

장영란은 “집 기운이 너무 좋다.도로가 보인다.사장님들이 대박 치고 나간 집이다.홍현희와 제이쓴도 이 집에 와서 너무 잘 됐다”고 소개했다.

홍현희는 “아기를 낳아보니까 내가 부족한 게 많더라.제이쓴에게 너무 고마웠는데 지금은 너무 미안하다.신경 쓰는 게 다 아이한테 가니까 제이쓴에게 미안할 때가 많다.보기 드문 남편이다.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일터로 나갈 때 남편은 내가 그런 마음이 없도록 해주니까 너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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