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70대가 앞좌석에 앉은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던 중 발각됐다.
A씨는 전날 저녁 8시쯤 광주 북구 운암동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를 관람하다 앞좌석에 앉은 40대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에 대해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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