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성평등지수, 집계 이래 ‘첫 하락’···“가족 내 성별고정관념 더욱 굳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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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성평등지수, 집계 이래 ‘첫 하락’···“가족 내 성별고정관념 더욱 굳어져”

우리나라의 성평등 수준을 보여주는 ‘국가성평등지수’가 사실상 처음으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2023년 영역별 성평등 수준으로 살펴보면 교육(95.6점)이 가장 높았고 건강(94.2점), 소득(79.4점), 고용(74.4점), 양성평등의식(73.2점), 돌봄(32.9점), 의사결정(32.5점)이 뒤를 이었다.

특히 양성평등의식 영역의 세부 지표인 ‘가족 내 성별 역할 고정관념’이 60.1점에서 43.7점으로 줄어들었으며 ‘돌봄’ 영역도 33.0점에서 32.9점으로 소폭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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