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는 '마음 쉬는 토요일' 프로그램을 금산사에서 오는 19일부터 한다고 17일 밝혔다.
반려 식물 만들기, 마음 쉬는 콘서트, 염색 체험, 금산사 오층석탑 해체·조립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금산사 누리집(www.geumsansa62.com)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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