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떨어지던 물병을 잡다 부상을 당했다.
엠엘비닷컴은 "경기 중 또는 연습 중 그라운드에서 부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경기장 밖에서 생기는 부상도 있다.때로는 기이한 상황에서 일어난다.이러한 종류의 부상은 경기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황당 부상 사례를 나열했다.
앞서 언급한 미란다에 이어 한국 야구 팬에게도 익숙한 내야수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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