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9회에서는 덴마크 패밀리 손지희 마크와 두 딸 모건, 로빈이 출연해, 덴마크의 봄맞이 축제 파스텔라운 기간을 맞아 모건 로빈 친구들과 함께한 파티 현장을 공개한다.
이날 덴마크 패밀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다소 생소한 파스텔라운 축제에 대해,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의 부활 전 40일의 금식 기간을 가지는데 이를 앞두고 신나게 노는 축제 날”이라고 설명한다.
아이스하키를 하는 두 아들(윌리엄-벤틀리)이 나뭇가지로 절 세게 때릴 게 불 보듯 뻔해서”라고 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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