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故문빈 추억하는 신곡…세븐틴·몬스타엑스 참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스트로, 故문빈 추억하는 신곡…세븐틴·몬스타엑스 참여

그룹 아스트로가 오는 19일 오후 6시 지난 2023년 세상을 떠난 멤버 문빈을 추억하는 신곡 '꿈속의 문'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17일 밝혔다.

이 곡에는 아스트로를 비롯해 비비지, 몬스타엑스의 민혁·기현·아이엠, 세븐틴의 호시·원우·민규·도겸·승관, 헬로 글룸, 라키, 최유정, 김도연, SF9의 찬희,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 문빈의 여동생인 빌리의 문수아가 참여했다.

참여 가수들은 문빈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팬들에게 위로와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이번 신곡을 준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