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공작' 윤종빈 감독과 김다미, 손석구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웰메이드 추리 스릴러 '나인 퍼즐'이 5월 21일 공개를 확정하고, 그날의 기억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
이처럼 독특하고 세련된 비주얼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작품을 향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 '나인 퍼즐'은 정교하게 짜여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촘촘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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