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X김영광 이어 184cm 모델 몸종(?) 출격…한승빈, SBS '귀궁'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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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X김영광 이어 184cm 모델 몸종(?) 출격…한승빈, SBS '귀궁' 캐스팅

'차세대 비주얼킹' 한승빈이 SBS 금토드라마 '귀궁'서 육성재, 김지연, 김영광과 호흡을 맞춘다.

'고교생 모델 출신'으로 화제를 모으며 10대에 데뷔한 바 있는 배우 한승빈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에 맹인판수 풍산의 오른팔 '세원'으로 눈도장을 찍는다.

한승빈이 맡은 '세원'은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이무기 강철(육성재 분)이 쫓는 팔척귀를 '천지장군'으로 모시는 술사 풍산(김상호 분)의 오른팔이자 행동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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