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비신사적인 상대 반칙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박제했다.
이번 시즌 아스널 레프트백으로 활약 중인 루이스스켈리는 이날도 왼쪽 수비를 담당해 레알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루이스스켈리는 크게 고통스러워했지만 뤼디거는 해당 행위에 대해 경고조차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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