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주최한 '2025 호수벚꽃축제'를 포함해 벚꽃 개화 시기 12일간 석촌호수 일대에 862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구가 17일 밝혔다.
이 기간 석촌호수와 롯데 일대 방문객은 총 862만8천703명이다.
롯데 일대를 제외한 석촌호수 지역(방이맛골·송리단길·호수단길) 방문객만 추리면 413만1천75명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