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플랫폼기업 데이톤이 신용보증기금의 '2025년 퍼스트펭귄기업'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퍼스트펭귄기업 지원제도는 창업 5년 이내의 기업가운데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혁신적으로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을 이끌어나갈 잠재력 높은 기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3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데이톤은 2021년에 설립된 AI 파운데이션 신경망 모델을 보유한 AI전문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모델을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절감 및 데이터 보안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 이상탐지 솔루션 개발에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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