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도심형 매장 '이케아 강동점' 17일 개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 첫 도심형 매장 '이케아 강동점' 17일 개점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17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이케아 강동점'을 공식 개점했다.

이케아 강동점은 쇼핑 경험의 편의성도 크게 강화했다.

이어 이사벨 푸치(Isabel Puig) 이케아 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는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복합쇼핑몰 내 매장인 이케아 강동점은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이케아만의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케아 홈퍼니싱과 함께 더 좋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