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제어로봇 플랫폼 기업 폴라리스쓰리디는 지난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Smart SMT&PCB Assembly 2025, SSPA)’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제조자동화로봇(AMR)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폴라리스쓰리디는 파워오토로보틱스의 i-시리즈(수삽 조립 공정의 무인화 시스템) ‘i12C’와 자사의 제조자동화로봇을 연동한 스마트 제조 데모 라인을 구축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폴라리스쓰리디는 서빙로봇 ‘이리온(ereon)’을 포함해 물류 제조 자동화에 이르는 다양한 로봇 솔루션을 100% 자체 기술로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AI 기반 자율주행 제어 플랫폼(케플러)을 통해 산업 전반의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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