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치고 지하로 진입한 아모림 맨유 감독, 퍼거슨 시대 이후 EPL 최악의 승률 28.6%…UEL 꼭 잡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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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치고 지하로 진입한 아모림 맨유 감독, 퍼거슨 시대 이후 EPL 최악의 승률 28.6%…UEL 꼭 잡아야 할 이유

퍼거슨 시대 이후 맨유를 거친 사령탑 가운데 아모림 감독은 가장 처참한 승률을 기록 중이다.

퍼거슨 감독이 떠나고 아모림 감독 이전까지 6명의 사령탑이 맨유를 이끌었는데, EPL에서 승률 40%조차 찍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당연히 아모림 감독과 맨유에겐 UEL 타이틀이 간절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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