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쥐세페 메아차에서 벌어진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UCL 8강 2차전 원정경기 도중 상대 마르쿠스 튀랑에게 태클을 걸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쥐세페 메아차에서 벌어진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인터 밀란전을 앞두고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김민재는 이번 시즌 부상을 안고 55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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