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중화권 시장 '역대 최고 기록'으로 K-콘텐츠 열풍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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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중화권 시장 '역대 최고 기록'으로 K-콘텐츠 열풍 이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중화권 시장에서 강력한 지식재산권(IP) 파급력을 기반으로 현지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더핑크퐁컴퍼니의 중화권(중국어 간체·번체) 유튜브 채널 연간 조회수는 5억7000만뷰로 전년 동기(2억7000만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IP △핑크퐁 △아기상어뿐 아니라 지난 2023년 9월 중화권 시장에 론칭한 '베베핀' 채널의 가파른 성장세가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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