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등 8개 단체가 속한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17일 환자 대변인 제도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의료 분야 전문성을 가진 변호사들이 대변인으로서 분쟁 조정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법·의학적으로 돕는 것이다.
연합회는 "환자 대변인제는 환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조기 조정과 화해를 통해 의료진이 부담을 덜고 진료에 전념할 수 있게 하는 등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혁신적 제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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