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1위 자리를 지켰다.
카운터포인트가 지난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애플이 판매량(Sell-out) 기준 1위를 차지했지만, 채널 판매 실적을 나타내는 출하량(Sell-in) 기준으로는 2위로 떨어졌다.
IDC 자료에 따르면 출하량 기준 삼성전자의 1분기 점유율은 19.9%로 애플(19%) 대비 0.9%포인트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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