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 주지사(민주당)가 소셜미디어에 “트럼프를 법정에 세우겠다”는 글을 올렸다.
캘리포니아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반대하며 연방 정부에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영상에서 뉴섬은 “오늘 캘리포니아주는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소송을 제기할 것을 발표한다”며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가장 큰 제조업 지역이고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큰 무역 파트너 중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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