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김종민이 설렘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오늘 (김태원이) 결혼한다고 해서 예습 겸 배우려고 1일 신랑 도우미를 자처했다”고 밝혔다.
이때 이다해는 분주히 하객을 맞는 김태원의 모습에 “저렇게 신랑이 하객을 맞아야 하는데 제 결혼식 때는 하객들이 ‘여기는 신랑(세븐)이 없네?’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