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삼성·에릭슨·노키아와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실증 성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KT, 삼성·에릭슨·노키아와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실증 성공

SK텔레콤이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와 협력해 이동통신망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술인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상용망 실증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제조사의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을 실제 실내·외 환경에서 모두 실증한 것은 국내 이동통신사 중 SK텔레콤이 첫 사례다.

류탁기 인프라기술본부장은 "이번에 상용 환경에서 실증한 가상화 기지국은 SK텔레콤의 차세대 인프라 구조 진화 비전인 네트워크 AI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네트워크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