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미국사무소 '재외동포 유치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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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미국사무소 '재외동포 유치 활동' 강화

충남도 미국사무소가 재외동포 유치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 등 도정 과제 뒷받침을 위한 현장 활동을 강화한다.

박 부지사는 이어 ▲재외동포 대상 충남 이주 상담 및 홍보 체계 마련 ▲충남 방문의 해 홍보 강화 등 도정 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미국사무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재외동포 충남 유치는 지난 1월 미국을 찾은 김태흠 지사가 충남 출신 현지 한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본격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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