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금호어울림' 43평, 13.4억 오른 26.4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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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금호어울림' 43평, 13.4억 오른 26.4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4월 17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금호어울림’ 43평(116.81㎡) 타입 5층 매물이었다.

단지는 총 8개동 653가구 규모 아파트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9년 9월에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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