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지난 13일 토트넘이 2-4로 완패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울버햄프턴전을 마치고 “손흥민이 경미한 발 부상을 입었다”면서 “프랑크푸르트전엔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손흥민은 울버햄프턴과 경기가 끝난 뒤 팀 훈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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