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김새론 유족 상대로 제기한 소송... 뭔가 문제가 생긴 듯하다
배우 김수현 측이 고 김새론 유족과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재판 진행에 필요한 비용을 기한 내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수현 측의 소송가액이 120억 원에 달해 인지대·송달료만 3800만 원으로 추정된다.
기한을 넘기면 소장이 각하돼 소송이 무산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