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비위 해고' 직원, 송별회까지 열어줬는데… 사장 아내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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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위 해고' 직원, 송별회까지 열어줬는데… 사장 아내 성폭행

성 비위 등 문제를 일으켜 해고된 경호업체 직원이 자신을 위한 송별회에서 사장의 아내를 성폭행한 후 도주한 사건이 벌어졌다.

문제는 이날 A씨와 다른 직원들이 술을 사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면서 발생했다.B씨는 집에 남아있던 A씨 아내 얼굴을 폭행하고 화장실로 끌고 갔다.피해자인 A씨 아내는 "제가 젖병을 세척하러 나왔는데 발소리가 들렸는지 (B씨가) 따라 나왔다.

아내가 소리를 지르자 옆방에 있던 다른 직원이 화장실 문을 열었고 범행이 발각된 B씨는 당황한 채 그대로 아파트 밖으로 도주했다.그 와중에 집에 있던 현금까지 챙겨 달아났다.목격자인 직원은 "맞는 소리 같은 게 들려서 '무슨 일이야' 하면서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B씨가 밑에(바지와 속옷)를 아예 다 벗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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