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철 영숙 현숙, 영호 광수 옥순의 삼각관계가 불을 뿜는 ‘솔로나라 25번지’의 후반전이 그려졌다.
솔로남녀가 랜덤으로 짝을 이뤄 커플 사진을 찍는 미션에선 영식-옥순, 영철-순자가 각각 데이트권을 따냈다.
연이은 ‘0표’로 외부 데이트를 한 번도 못한 영숙은 의기소침해했고, 이에 현숙은 “내가 영철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고, 영철의 ‘슈퍼 데이트권’을 네게 쓰게 하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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