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마지막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치른 토마스 뮐러가 소감을 전했다.
뮌헨은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4-25시즌 UCL 8강 2차전에서 인터 밀란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31분 다이어가 나브리의 크로스를 받아 절묘한 헤더로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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