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154kV 신진천- 광혜원T/L 건설 사업 이해관계인들에게 향응제공 의혹으로 해당 주민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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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154kV 신진천- 광혜원T/L 건설 사업 이해관계인들에게 향응제공 의혹으로 해당 주민들 반발

한국전력 송전탑 반대 플랭카드(진천군 문봉리 용소마을) 한국전력이 진천지역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154kV 신진천- 광혜원T/L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천 문봉리 용소마을 일부 주민들은 지난 4.2일 기자와 인터뷰에서"한국전력이 전기사업을 추진하면서 철탑이 지나는 용소마을 주민들한테 사업설명회를 최소 2회 이상 설명 할 기회가 있었는데 하지 않았다고 반발하면서 행정절차를 무시했다"고 분개했다.

한전 철탑사업 팀장은 본지 기자에게 4.2일 서면 답변을 통해 "정상적인 절차대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입지선정위원들과 식사는 향응이 아닌 만찬으로 자발적으로 참석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라고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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