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김하성(29)의 복귀가 5월 말은 돼야 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탬파베이 구단을 취재하는 라이언 배스 기자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김하성이 다음 주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날 예정"이라며 "엘라트라체 박사는 지난해 10월 김하성의 어깨 수술을 집도한 의사"라고 밝혔다.
이어 배스 기자는 "김하성은 최근 내야 수비를 하고 있으며 5월 말 복귀 가능성을 키워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