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다이빙 국가대표팀과 국내 유일한 하이다이버 최병화가 각각 국외 대회 출전 및 훈련을 마치고 16일 귀국했다.
한편, 올여름 세 번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국내 유일한 하이다이빙 선수 최병화(서울시수영연맹)도 지난 1일 출국해 중국 자오칭의 하이다이빙 전용 시설에서 2주간 담금질을 하고 이날 귀국했다.
관련 뉴스 경영 대표팀, 세계수영선수권 준비 위해 6주간 일본 전지훈련 다이빙 대표팀, 올해 첫 국제대회 출전 위해 캐나다 출국 하이다이빙 최병화, 세계수영선수권 대비 중국 전지훈련 김우민, 대표선발전 자유형 400m 우승…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황선우, 선발전 자유형 200m 우승…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