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레이싱은 4월 19~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개막하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6000클래스'에 최광빈과 임민진, 김무진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2013년 카트로 모터스포츠에 입문한 최광빈은 현대 아반떼컵과 슈퍼레이스 GT-1을 거쳐 2020년부터 6000클래스(당시 CJ로지스틱스)에 데뷔했다.
여성 드라이버인 임민진의 활약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레이싱”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