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D-3' 김종민 "첫째 딸, 둘째 아들 원해…검사도 받을 것" (신랑수업)[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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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D-3' 김종민 "첫째 딸, 둘째 아들 원해…검사도 받을 것" (신랑수업)[전일야화]

김태원도 도우면서 곧 있을 자신의 결혼식을 대비하기 위해 예습하던 김종민은 결혼식을 앞두고 하객맞이부터 리허설까지 신랑의 넘치는 할일에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면서 "신랑이 다 직접 챙기더라.몰랐다"라고 놀라기도 했다.

김태원의 결혼식이 끝나고 단체사진까지 찍은 김종민은 김준현, 김원효와 식당으로 향했고, 김태원 부부가 인사를 위해 테이블로 다가왔다.

두 딸을 가진 김준현은 네 가족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 루틴을 공유했고, 각 10살, 8살인 김준현의 두 딸 사진을 본 김종민은 "너무 예쁘다.너무 귀엽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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